
NH농협은행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추천 안전경영 우수기업에 최대 2.10%포인트(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전용 상품인 'NH기업성장론(안전경영우수기업)'을 출시했다. 기업의 안전 관련 기술·설비투자를 금융 혜택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안전경영 확산을 지원한다.
이번 상품은 산업안전 분야와 금융 지원을 연계한 협력모델을 시중은행 최초로 전용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NH농협은행은 기업의 안전 관련 설비투자 활성화를 돕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등 상생금융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안전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산업안전 수준 향상에 노력하는 기업이 금융 혜택을 받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관리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