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조구만(JOGUMAN)'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비없고 잔인한 브라키오' 기획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구만 협업 굿즈는 오는 9일 '브라키오 경고키링' '배부른 브라키오 쿠션' '천고마비 브라키오 담요' 3종을 먼저 선보인다. 경고키링은 경고 카드를 든 브라키오 사원 봉제인형 키링이다. 쿠션은 입가에 고구마 가루가 묻은 브라키오를, 담요는 배불리 먹고 누운 브라키오를 담았다.
이어 16일에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브라키오 키링을 더한 '가을무드 북커버백'과 브라키오 사원의 일주일을 담은 '오피스 장패드' 2종을 추가한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캐릭터 인지도뿐 아니라 실용성, 소장 가치, 먹거리와의 결합 가능성을 고려해 2030세대의 취향 소비와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IP 협업 상품을 늘릴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도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등 캐릭터 IP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기념일·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인기 캐릭터 IP를 확보해 굿즈를 결합한 상품을 내놓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