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美 '티미드 매거진' 커버 장식…'대담 비주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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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imid Magazine

가수 원호(WONHO)가 미국 '티미드 매거진(Timid Magazine)'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은 7일 원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원호는 초록색 카디건, 블랙 시스루 셔츠, 빈티지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금발 헤어와 탄탄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햇살 아래 여유로운 포즈와 실내에서의 나른한 눈빛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성숙한 무드를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원호는 무대 위 이미지에 대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그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노력한다”고 밝히며, 무대 밖에서는 수줍은 면모를 드러냈다.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달리 칭찬을 받으면 시선을 피하거나 얼굴을 붉히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올해 솔로 데뷔 6주년을 맞은 원호는 지난 7월 EP '코어(CORE)'를 발매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9월에는 '워터밤 가오슝 2026(WATERBOMB KAOHSIUNG 2026)' 무대에 올라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