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요가 '오늘수거'와 손잡고 배달 후 음식용기와 생활쓰레기를 무료로 수거한다.
요기요가 생활쓰레기 수거 서비스 '오늘수거'와 함께 배달 후 뒷정리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부천, 안양, 의정부, 구리 등 5개 지역의 요기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요기요는 배달 음식을 즐긴 후 음식용기와 생활쓰레기까지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늘수거는 잔반이 남아 있는 배달용기부터 재활용품, 생활용품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서비스다. 별도 분리배출이나 세척 없이 봉투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수거된 쓰레기는 직영 선별장에서 분리·선별·세척 과정을 거쳐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회수한다. 이를 통해 소각·매립되는 폐기물도 줄일 수 있다.
요기요 배달 주문 고객은 이벤트로 오늘수거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먼저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수거 무료 이용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2만원 이상 배달 주문을 완료하면, 오늘수거에서 발송한 알림톡으로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한 일정에 맞춰 문 앞에 봉투를 배출하면 별도 대면 접촉 없이 수거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한 수거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신청 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수거된다. 무료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1회 제공된다. 한 번에 최대 20㎏의 봉투 2개까지 수거 가능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배달 음식을 즐긴 후 음식용기와 함께 생활쓰레기까지 편리하게 처리하는 오늘수거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편리함을 느끼도록 제휴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