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 AX 생태계 고도화 앞당긴다”…22일 엑스코에서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성과교류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2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B1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대구경북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내 스마트 제조 도입 기반을 다진 현장 적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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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지방 중소 제조업체 대다수는 기초적인 설비 자동화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수도권과의 디지털 격차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 제조 고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단순한 스마트 공장 보급을 넘어 전국 각 지역에 스마트 제조산업 자체를 육성하고 균형있는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경북·포항테크노파크와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대구경북지역협의회,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역량강화 세미나와 성과교류회 등 2개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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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구TP와 KIAPI가 주관하는 대구·경북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노명고 원프레딕트 본부장이 '스마트 제조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김재성 인터엑스 CBO가 '스마트제조 기술 적용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대구·경북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수요-공급기업 성과교류회에서는 배복환 스마트제조기술기업 대구경북지역협의회장과 최진욱 대구AI공급기업협의회장이 나서 해당 협의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조봉균 KIAPI 실장은 '2027년도 KIAPI 제조AX 사업', 대구TP 박은정 주임, 이상원 선임, 이상우 책임 등이 'AI팩토리, 제조데이터활성화사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 내년도 대구TP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스마트제조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결속을 다지고, 지방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해 기관간 사업 연계성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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