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플랫폼 원티비 공식 론칭…글로벌 소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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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티비(ONETV)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플랫폼 원티비(ONETV)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원티비가 지난 9월 30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티비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다.

개인 방송 송출, 콘텐츠 유통, 팬 커뮤니티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를 지향하며, 크리에이터와 팬 모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크리에이터는 방송과 콘텐츠,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고,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즐기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 당일 일본 크리에이터가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국경을 초월한 실시간 소통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원티비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다른 팬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크리에이터 모집을 본격화한다. 일본 현지 크리에이터와 셀럽 영입을 확대해 한국 이용자들이 일본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크리에이터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