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특화 제휴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와 PBA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경기장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직후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가영·김영원 선수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카드 디자인 보드에 직접 사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 카드는 팬들의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로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진다. 당구장 이용 시 50%,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PBA 전용 특전으로 PBA 경기 입장권 할인과 선수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도 담았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손님 여러분이 카드를 쓰실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PBA와 함께 당구가 더 많은 분들의 즐거움이 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