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공유오피스 운영을 넘어 기업의 오피스를 구축하는 서비스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구축한 고객사 오피스의 누적 면적이 지난 달 기준 1만평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고객사는 40개사로 늘었다.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는 부동산 매물 선정부터 인테리어, 운영·관리까지 기업의 오피스 구축·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매물 선정부터 공간 조성까지의 과정을 일원화해 평균 약 2개월 만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개 수수료 없이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회사는 단기간 내 사옥 확보가 필요한 인공지능(AI) 기업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한 피지컬 AI 기업은 전담 총무 인력 없이 사옥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를 선택했다. 인테리어가 완료된 공간을 활용해 빠르게 입주했으며, 입주 이후에도 패스트파이브가 오피스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공유오피스부터 사옥 구축 솔루션까지 기업의 다양한 오피스 수요에 대응하며 종합 오피스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