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Z세대 라이프스타일·소비문화를 담은 '2026 Y트렌드북'을 발간했다.
KT Y퓨처리스트 100명은 3개월간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연구했다.
Y퓨처리스트가 선정한 2026년 키워드는 네트왓킹(NetWHATking), 스크롤픽(Scroll Pick),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Try-ator) 등 5개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소통 방식과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 소비로 이어지는 패턴,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세대의 여가, 결과가 아닌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창작에 도전하는 등의 의미를 담았다.
KT는 발굴한 Z세대 인사이트를 상품·서비스·마케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Z세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