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가을 과학 여행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국립대구과학관이 가족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가을을 맞아 전시관 곳곳을 탐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올클리어 챌린지'를 비롯해 천체투영관 연극 프로그램 '기묘한 모험', 재방문 관람객을 위한 특별 보상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Photo Image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국립대구과학관의 가을 시즌 '올클리어 챌린지'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을 주제로 과학 전시 관람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투어다.

참가자는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1~4관과 특별전시관,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도장을 모으고, 365 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는 독서 미션까지 완료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달성한 관람객에게는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특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연극 프로그램 '기묘한 모험'이 진행된다. 평소 천체 영상을 관람하던 천체투영관에서 연극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가족과 함께 색다른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Photo Image

국립대구과학관은 한 번의 관람이 다음 방문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방문 리워드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상설전시관 또는 꿈나무과학관 내부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국립대구과학관 #재방문이벤트)와 함께 본인의 공개 SNS에 게시한 뒤, 다른 날짜에 과학관을 다시 방문하면 된다.

재방문 당일 상설전시관 또는 꿈나무과학관 입장권과 SNS 게시글을 꿈나무과학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물은 1인 1회 제공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가을에는 가족들이 과학관 곳곳을 함께 탐험하고, 책과 공연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 번의 방문이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