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sent GX1' 국내 첫 공개… 차세대 SLAM LiDAR 기술 선보여
빠른 데이터 취득과 높은 정확도·신뢰성으로 AEC 현장 활용성 강화
제조사 Emesent와 공동 기술 시연회 통해 실제 데이터 취득·처리 과정 소개

이즈소프트가 오는 10월 22일 수원메쎄에서 글로벌 SLAM 기반 3D 매핑 기술 기업 Emesent(이머센트)와 함께 'Emesent GX1 Launch &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즈소프트는 GX1의 국내 첫 공개와 함께 최신 SLAM LiDAR 기술과 AEC 분야의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제조사 Emesent와 공동으로 이번 기술 시연회를 마련했다.
건설·측량·인프라 등 AEC(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현장에서는 넓은 공간을 빠르게 스캔하면서도 후속 설계·측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mesent는 이러한 현장 요구에 대응해 SLAM LiDAR와 RTK, 360° 이미징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차세대 모바일 매핑 솔루션 'GX1'을 개발했다.
GX1은 448채널 RTK를 기반으로 5~10mm 수준의 정확도를 지원하며, 4개의 20MP 카메라를 통해 360° 이미지를 함께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현장에서도 신뢰도 높은 3D 데이터와 현장 정보를 함께 확보할 수 있으며, 취득한 데이터는 측량·설계 등 후속 AEC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Emesent GX1 및 최신 소프트웨어 소개 △건설·엔지니어링·측량 등 AEC 분야 적용 사례 △GX1 Live Demo △Aura 및 Aura Cloud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데이터 취득부터 후처리까지 이어지는 전체 작업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희석 이즈소프트 3차원 공간정보 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행사는 신제품 GX1의 주요 기술과 AEC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실제 데이터 취득과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석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각 업무 환경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사전등록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및 사전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즈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즈소프트는 3차원 공간정보 및 정밀 계측 분야의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LiDAR 기반 3D 스캐닝과 공간 데이터 취득·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측량,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3차원 공간정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Emesent의 국내 파트너로서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 공급부터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지원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