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네온 자이언트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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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센트

#크래프톤 산하 네온 자이언트는 액션 슈터 역할수행게임(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본편과 주요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묶은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를 비롯해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이 포함된다. 오는 12월 3일 디지털 전용으로 정식 출시된다.

사전예약은 닌텐도 e숍에서 진행한다. 정가 3만1000원에서 10% 할인된 2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은 정식 출시 전까지 적용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사이버펑크 도시 '벨레스'의 거리와 산업 시설을 배경으로 무기와 장비, 사이버웨어를 활용한 전투와 협동 플레이 장면을 담았다.

정식 출시에 앞서 11월 19일에는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를 적용한다. 현지화 품질 개선과 HDR 지원, 협동 플레이 시 텔레포트·인카운터 시스템 개선, 저장과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 수정 등이 포함된다. 해당 개선 사항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에도 반영된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사이버펑크 세계 '벨레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무기와 사이버웨어를 조합해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플레이했다. 네온 자이언트는 현재 이머시브 오픈월드 1인칭슈팅(FPS) RPG 'NO LAW'를 개발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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