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오는 14일까지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입점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을 제공한다. 총 30개사를 선정하며 기업당 1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홈쇼핑 특성과 채널별 차이, 진출 목적에 따른 전략 수립, 상품기획, 가격·구성 설계, 상품 고유 소구점(USP) 도출 등을 다룬다. 홈쇼핑 진행 과정과 상품·입점 제안, 상품선정위원회, 품질검사(QA), 광고심의 등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마지막에는 NS홈쇼핑 상품기획자(MD) 등이 참여하는 입점 상담회를 마련한다. 참가기업은 상품 구성과 입점 준비사항 등을 실무진과 직접 점검할 수 있다. 교육 수료기업에는 후속 입점 상담도 지원한다. 입점 조건을 갖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수수료 인하 방송을 통한 입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에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가 필요하다. 신청은 상생누리 사이트와 NS홈쇼핑 기업홈페이지 상생경영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한편 NS홈쇼핑은 최근 식품 분야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NS푸드페스타 2026'을 개최하며 식품문화 콘텐츠도 강화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