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반소프트웨어(SW) 부문 수상 제품인 빅웨이브로보틱스의 '솔링크'는 이기종·다종 로봇과 현장 인프라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 통합관제·운영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단일 시스템에서 연결·관리하고,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로봇 운영 환경을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코드 기반의 작업 과정 설계와 운영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통합관제·원격지원·운영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로봇의 도입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로봇의 통합관제와 운영 자동화를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다양한 로봇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로봇 통합 운영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멀티미디어&서비스SW 부문 수상 제품인 에이아이썸의 '에디 AI'는 이미지와 영상의 맥락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여러 e커머스의 상품 데이터를 연계해 콘텐츠와 가장 적합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매칭하는 비전 AI 기반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이미지와 영상 속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상품 데이터를 비교·평가해 최적의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코드 기반의 서비스 구성과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연동을 통해 이커머스, 광고, 영상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콘텐츠 분석부터 상품 탐색과 매칭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고 다양한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일반SW 부문 수상 제품인 테크빌교육의 '마이클 AI'는 교사의 행정·평가·수업 준비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는 공교육 특화 AI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학교 업무에 적합한 답변을 제공하고, 노코드 기반의 다양한 업무 도구와 학교 문서 양식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평가계획서, 생활기록부 등의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 전문 데이터와 공공 시스템을 연계해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도 적용했다.
교사의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행정 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학생용 서비스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교육 현장의 AI 활용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멀티미디어&서비스SW 부문 수상 제품인 티아이스퀘어의 '리얼톡'은 스마트폰과 상용 통신망을 활용해 음성·영상·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현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별도의 서버나 전용 단말기 구축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음성무전, 영상무전, 통화, 채팅, 위치관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영상 공유와 음성 내용의 자동 기록, 작업자 위치 확인 등을 지원해 현장 상황 공유와 안전 대응을 돕는다.
기존 무전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음성 중심의 소통을 영상과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해 현장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AI 기반 안전 기능과 다양한 산업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 운영 및 안전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차세대혁신SW 부문 수상 제품인 파프리카데이터랩의 '왈라'는 보안이 중요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한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업의 보안 환경과 내부 시스템에 맞춰 데이터를 수집·관리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개발 지식이 없는 실무자도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도구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레지던시와 권한 관리, 암호화, 감사 로그 등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을 지원해 폐쇄망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폐쇄망 환경에서 보안 규제로 인해 제한됐던 데이터 수집·활용 방식을 개선하고, 보안성과 시스템 구축의 유연성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