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웍스, 성남상공회의소 '제2회 스타트업 비즈니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AI 기반 글로벌 무역 관리 솔루션 '팔로업(Follow-Up)'으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우수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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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써드웍스 대표와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기념 촬영했다.

무역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써드웍스(대표 김민지)는 성남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회 스타트업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회원사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3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써드웍스는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오른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IR 발표에서 써드웍스는 자체 개발한 통합형 무역 관리 솔루션 '팔로업(Follow-Up)'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투자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팔로업'은 AI 알고리즘과 무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수출입 서류 처리, 통관, HS 품목 분류, 국가별 규제 및 계약서 검토를 자동화하는 무역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이다. 공인인증기관(KOLAS) 검증을 거친 고도화된 매칭 시스템으로 K-푸드 및 K-뷰티 수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큰 무역 현장에서 중소 수출기업 통관·물류 효율성을 대폭 높여주는 다중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

김민지 써드웍스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팔로업' 기술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성남지역 내 다양한 수출입 기업 및 회원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해 현장 무역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IT로 글로벌 무역 혁신을 이끄는 신개념 무역상사이자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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