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엠이 전자가격표시기(ESL)와 전력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SL 부문에서는 북미 대형 유통사향 공급이 늘고 있으며, 차세대 통신 규격을 적용한 제품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ESL 부문에서는 공급 물량 증가와 제품 구성 변화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전력 사업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솔루엠은 고효율 전력변환 모듈과 전장용 파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ESL과 전력 사업은 각각 유통과 데이터센터·전장 분야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매출 구조도 다변화되고 있다.
주식시장 수급 측면에서는 공매도 잔고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확보한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주요 변수다.
솔루엠은 2조원을 웃도는 수주잔고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과 사업별 수익성 변화가 실적 흐름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