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함께 인스타툰 콘텐츠를 선보이고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월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체 캐릭터 '자람이'를 주인공으로 한 '자람이와 친구들'을 연재하고 있다. 자산관리에 서툰 투자 초보자를 상징하는 다람쥐 '자람이'가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금융·투자 지식을 쌓아가는 내용이다.
이번 인스타툰 14화부터 업비트 캐릭터 '엄비트'가 새롭게 합류한다. 자람이와 엄비트가 함께 등장해 디지털자산 관련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약 10편의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자람이·엄비트 캐릭터 굿즈 등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콘텐츠 협업을 시작으로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기 위한 두나무와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상무는 “고객들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을 기획했다”며 “콘텐츠 협업을 출발점 삼아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