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경센터,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간담회 및 심화과정 운영

K-방산분야 스타트업 육성은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 등 민간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국방분야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이하 경북센터)가 최근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육성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선행연구 추진현황과 멘토링 운영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원·경상 권역 기업별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성장로드맵 보완을 논의했다.

우선 참여기업의 선행연구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기업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기술분야에 맞춘 멘토링 운영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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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제3차 육성협의체 간담회 모습

경북센터는 이를 통해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멘토링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강원·경상 권역 참여기업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별 사업 수행상황과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사항을 함께 검토하는 한편,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육성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센터는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별 후속 조치사항을 관리하고, 멘토링 및 전문가 연계를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차기 회의에서 기업별 추진상황과 성장로드맵 보완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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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운영한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방산 공통교육 심화과정

경북센터는 이와 관련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아테나홀에서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선정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방산 공통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8월 진행한 기초과정이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와 방산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실제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날 29일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기관이 방산 기술보호 교육을 맡아 방산기업이 준수해야 할 기술보호의 중요성과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경북국방벤처센터가 '국방 규격화 업무 표준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방산 제품개발과 사업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규격화 및 표준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기업별 기술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과 지속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국방·방산 분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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