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이스타항공과 함께 2027학년도 수시 1차 지원자 대상으로 '이스타항공과 함께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실승무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실제 항공사의 직무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입학 전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수시 1차 지원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학생들은 이스타항공과 함께 객실승무원의 핵심 직무인 기내 안전과 기내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항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객실승무원의 역할과 업무를 경험함으로써 항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이처럼 항공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게 될 전공과 실제 직무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수험생들에게 '대학 선택'과 '진로 선택'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인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항공사와 함께하는 실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원자들이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입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가 단순히 객실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학과를 넘어, 항공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의 꿈을 현실적인 진로로 발전시켜 나가는 학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