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그로쓰커리어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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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그로쓰커리어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로쓰커리어와 지난달 22일 재학생·졸업생 취업지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미나 그로쓰커리어 대표, 김시원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와 정부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설립된 그로쓰커리어는 고용노동부 핵심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필두로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자 등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정부의 취업 지원과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유형은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은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 총 3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취업활동계획(IAP)에 따라 매월 구직활동을 이행하고 이를 증빙해야 한다. 취업활동계획(IAP)은 전담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수립된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정부 소득 지원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학생들은 경제적 지원과 체계적 취업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취업률 향상을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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