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루시, 가을 페스티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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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

밴드 루시(LUCY)가 가을 페스티벌의 한 축을 담당한다.

루시는 오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과 4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연이어 출연한다.

'XMF 2026'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로, 양국의 대표 아티스트 11팀이 참여한다. 루시는 라인업에 합류하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루시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데뷔 후 두 번째 참여로, 단독 콘서트와 다양한 페스티벌을 통해 입증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 루시는 청량한 감성과 파워풀한 밴드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시원한 보컬과 황홀한 밴드 사운드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루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리고 홍콩·싱가포르·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