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알바몬 운영사 웍스피어가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웍스피어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브랜드 '웍시프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웍시프트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직무별 업무 방식을 고려해 4개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AI 채용브랜딩(채용공고·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광고(광고·매출 데이터 연계 및 AI 기반 성과 보고서 작성) △데이터 기반 사업개발(AI를 활용한 시장 조사와 전략 기획) △정보보안(조직 보안 위험 점검 및 데이터 보안 정책) 등이다.
교육은 서울 서초구 웍스피어 본사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한다. 과정별로 2주간 총 12시간의 오프라인 수업으로 구성했다.
오는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4개 과정을 각각 두 차례씩 운영하고, 회차별 45명씩 총 3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고용보험법에 따른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재직자는 소속 기업 담당자를 통해 웍시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수료 기준과 기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훈련비의 최대 9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웍스피어는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성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