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지난달 30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한국거래소-광주특구 기술특례상장 설명회 및 선배기업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을 보유한 광주특구 기업들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상장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선배기업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광주특구 R&BD 수행기업과 첨단기술기업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와 한국광기술원, 광주연합기술지주 등 지역 혁신기관도 함께했다.

원진수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 센터장은 기술기업들이 상장 준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기술성평가 절차, 심사 과정의 주요 검토사항, 기업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선배기업 경험 공유에는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와 강형길 씨아이에스케미칼 상무가 참여해 상장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동경 광주특구 본부장은 “기술특례상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광주특구의 유망 기술기업들이 상장을 막연한 장기 목표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를 비롯한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