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나들이용 먹거리와 가을 제철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육류는 '소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를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하고, '끝돼 삼겹살·목심'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한돈 양념육도 회원 할인가로 판매하며 후랑크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주말에는 라면과 간식 행사도 진행한다. 3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판매하고, 3~4일에는 스낵 120여종을 5개 묶음으로 할인 판매한다.
과일과 채소는 명절 이후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기와 외관이 고르지 않은 '상생사과'와 '상생단감'을 비롯해 홍시,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대표 상품 '갱엿 닭강정'을 리뉴얼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새롭게 출시한다.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600만팩 이상 판매된 기존 제품을 바탕으로 100% 닭다리살과 특제 갱엿소스를 사용하고 감자 크런치를 더했다. 100g당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30% 이상 낮췄다.
간편식 할인도 확대한다. 국·탕류는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하고, 냉동피자 18종과 냉동 핫도그 10종, 떡볶이 11종은 1+1 행사로 판매한다. 치킨너겟은 기존 제품보다 300g 증량한 기획 상품으로 선보인다.
생활용품도 행사에 포함됐다. 도루코 팬·냄비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차량 관리용품 일부 품목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극세사 이불·패드·베개 16종은 50%, 타월·발매트·거실화 전 품목은 30% 할인한다. 캠핑용 부탄가스와 숯·장작, 이불담요 등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10월 초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며 “연휴 전후 필요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고객들의 알뜰한 장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10월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는 작황 변동과 김장철 수요에 대비해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렸으며, 해남·괴산·평창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간편 키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