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IP·사업 인프라 선제 구축…자동차 생애주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본격 가동

자동차생활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기업 카사요(대표 최용민)가 공식 ESG 경영수준확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카사요는 자동차의 구매와 이용, 관리, 이동, 처분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자동차 생애주기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회사는 단기간의 외형 확대나 투자유치에 앞서 플랫폼 개발과 기술 확보, 특허·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축적,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 각종 기술·경영 인증과 사업 인프라 구축 등 기업의 기초 경쟁력을 갖추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대규모 외부 투자에 의존해 사업모델을 구축하기보다 자체 자금을 기반으로 기술과 플랫폼, 사업 인프라를 먼저 구축해 왔다는 점을 차별화된 성장 기반으로 꼽고 있다. 외부 자본 역시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보다 이미 구축한 사업의 시장 확대와 성장 속도를 높이는 성장자본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최용민 대표는 1999년부터 자동차·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카사요는 이러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겪는 불편과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서비스와 기술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플랫폼에 접목하고 이를 특허와 저작권 등 지식재산으로 축적하는 한편, 연구개발과 기술·경영 관련 인증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온 점도 회사가 강조하는 경쟁력이다.
현재 카사요는 신차 장기렌트·리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연계, 내차팔기, 사고수리, 대리운전·차량탁송, 버스·지하철 정보 등 자동차 생활과 이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정 서비스 하나에 머무르지 않고 자동차를 구매하고 이용·관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금융·보험·정비·이동·차량 매각 등의 수요를 하나의 고객 접점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하나의 서비스로 유입된 고객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과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함께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ESG 경영수준 A+ 확인은 카사요가 기술과 서비스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사요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지식재산, 플랫폼, 사업 인프라와 경영체계를 기반으로 개발·구축 중심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운영과 매출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
복지 플랫폼 및 기업과의 B2B·B2B2C 제휴를 확대하는 한편, 대리운전·차량탁송 등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를 리스·장기렌트, 자동차보험, 내차팔기, 사고수리 등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서비스로 연결해 수익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용민 카사요 대표는 “카사요는 자동차 산업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을 하나씩 구축해 왔다”며 “단기적인 외형 확대나 투자유치 자체보다 특허와 기술, 지식재산, 플랫폼과 사업 인프라 등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기반을 먼저 갖추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동안 구축해 온 플랫폼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과 매출 창출에 나서는 단계”라며 “이번 ESG 경영수준 A+를 계기로 고객과 제휴사,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동차 생활과 일상의 이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