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29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아이폰 듀오'가 등장했습니다.
럭셔리 커스텀 업체 캐비어는 최근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기반으로 제작한 '리퀴드 메탈'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외장입니다. 뒷면 커스텀 패널을 은 합금인 스털링 실버로 제작하고 표면을 거울처럼 반짝이도록 연마했습니다. 물결치는 금속처럼 보이도록 표면에 굴곡을 준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256GB 모델이 약 256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2TB 모델은 약 2900만원에 달합니다. 전 세계 17대만 한정 제작됩니다. 한편 캐비어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를 기반으로 18K 금과 1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팔메트 18K'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가격은 약 1억16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