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가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0월 1~2일에는 한양대 서울 캠퍼스 축제에 참여한다.

'매일 도파민 충전소'는 대학생들이 매일유업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매일유업 공식몰에 회원가입하면 '캡슐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매일유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한정판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행사에서는 매일두유 99.9 서리태, 매일 바이오 제로 스위티자몽, 아몬드브리즈 커피,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 퓨어틴 초코·커피 쉐이크, 피크닉 사과,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선보인다. 100% 핀란드산 오트 베이스에 국산 말차와 녹차를 조합한 저당 식물성 음료다.
매일유업은 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매일유업 제품을 활용한 30초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첫 공모전에는 전국 88개 대학에서 231편이 접수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학 축제라는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에서 Z세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맛보고 즐기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