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AI안전관리 인증] 도시재생안전협회·전자신문, '제1회 대한민국 ESG 대상' 공동 개최

저탄소·AI 안전·우선구매 실적 모두 갖춘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실천형 ESG 대상'
10월 14일 킨텍스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 첫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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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안전협회와 전자신문이 오는 10월 14일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 '제1회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ESG 대상은 선언이나 계획 중심의 기존 ESG 시상과 차별화해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추진한 환경·안전·상생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실천형 ESG 어워즈'다.

단순 서류평가만으로 수상기관을 선정하지 않고 △저탄소 인증 2년 연속 획득 및 유지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 △중소기업·사회적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혁신기업 등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추진 실적을 모두 갖춘 공공기관과 공기업에 한해 수상 자격을 부여한다.

이는 ESG 핵심 요소인 환경(E), 사회(S), 책임경영·상생(G)을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실천 성과와 연계한 것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등 저탄소 경영 지속성을 평가한다.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2년 연속 저탄소 인증을 획득·유지한 기관만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 위험 감지,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ESG 대상 후보 기관은 도시재생안전협회의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상생 분야에서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혁신기업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한 우선구매 추진 실적을 심사한다.

세 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성과평가를 실시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명예성 시상이 아니라 저탄소 경영 지속성, AI 기반 안전관리 역량,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실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기관에 수여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시재생안전협회 관계자는 “ESG는 선언이나 계획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ESG 대상은 저탄소 실천, AI 안전관리,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을 모두 갖춘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시상식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평가 기준을 실적과 지속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우수한 실천 사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은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해 공공부문 저탄소 전환과 AI 기반 안전관리, 중소기업 판로 확대 등 실천형 ESG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제1회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은 2026년 10월 14일 도시안전기술박람회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수상기관의 주요 ESG 실천 성과와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제1회 대한민국 ESG 대상

- 일시: 2026년 10월 14일

- 장소: 도시안전기술박람회 행사장

- 공동 개최: 도시재생안전협회·전자신문

- 시상 대상: 실천형 ESG 성과를 갖춘 공공기관 및 공기업

- 대상 자격요건:

1. 저탄소 인증 2년 연속 획득 및 유지

2. AI 안전관리 인증 획득

3. 중소기업·사회적기업 등 제품 우선구매 추진 실적 보유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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