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스무드' 생리대 라인업 확대

깨끗한나라는 디어스킨 '리얼스무드' 생리대 라인업에 팬티라이너와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대형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중형·대형 생리대에 이어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리얼스무드 전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한다.

리얼스무드는 피부에 닿는 소재와 사용감을 강조한 '스킨케어 콘셉트' 생리대다. 네덜란드산 시어버터를 커버부터 날개까지 적용해 촉촉한 사용감을 높였다. 독일 더마테스트 '센서티브' 등급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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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니어 극세사 커버도 적용했다. 마이크로파이버 소재가 피부에 닿는 감촉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테크노파크 피부촉감측정시험에서는 순면 탑시트보다 약 3배 부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KATRI시험연구원 필링 테스트에서는 보풀 발생이 약 20%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구성도 사용 상황에 맞춰 확대했다. 팬티라이너는 생리 전후 가벼운 케어에 사용할 수 있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수면 중 생리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중형과 대형으로 구성했다.

깨끗한나라는 계절적 피부 변화와 생리 기간 중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품군을 확대했다. 특히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는 만큼 생리대의 소재와 착용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리얼스무드는 다양한 사용 상황에 맞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앞으로도 피부에 닿는 편안함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최근 생활용품 사업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군 확대를 위해 재생 원료와 친환경 포장재 적용도 늘리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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