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의료 발전과 건강한 사회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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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와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했다.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적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 대표 변희준)가 연세의료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바크는 의료 현장에서 쌓은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돕는 풋웨어를 개발해 온 브랜드다. 제품을 통한 발 건강 개선을 넘어, 의료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바크는 기업 성장이 단순히 매출 확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신뢰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의료 전문가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의료 현장 및 관련 연구와 발전을 지원하는 활동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

바크는 향후에도 의료기관 및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변희준 바크 대표는 “비크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과 브랜드를 믿어주신 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 성과를 다시 사회와 나누고,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바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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