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교육 이야기, 에듀플러스에서 들려주세요'
교육정보 포털 에듀플러스가 콘텐츠를 제공할 외부 필진을 찾는다. 에듀플러스는 2023년 교육뉴스 미디어로 출범해 최근 교육정보 포털로 전환했다. 소속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뉴스 외에도 외부 교육 전문가들이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학부모와 학생 독자에게 전달한다. 특히 매주 월·수·금 2만5000명의 학부모에게 전달하는 뉴스레터가 핵심이다.
콘텐츠 작성 분야는 입시·진학·진로·취업 등 교육 전반이다. 기사 형태가 아닌 블로그나 대화형 콘텐츠도 무방하다.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도 가능하다. 관련분야의 정보, 의견, 도움말 등 특정 내용이나 형태에 한정되지 않는다. 단, 내용에 있어 사실 여부에 문제가 있거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콘텐츠는 제한될 수 있다.
에듀플러스 필진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기업 관계자는 '필진 신청하기 Q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에듀플러스 내부 검토 후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필진으로 확정되면 에듀플러스 에디터와 협의를 통해 주 또는 월단위 고정으로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다. 외부 필진이 작성한 콘텐츠는 홍보 배너를 삽입해 2만5000여명의 학부모에게 뉴스레터로 전달된다.
에듀플러스 콘텐츠는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교육모객 플랫폼 '껌이지'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한다. 껌이지는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캠프 및 경진대회, 교육, 설명회와 대학생 대상 각종 공모전 등 일평균 100건 이상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평균 30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방문한다.
에듀플러스 필진이 되면 에듀플러스 사이트를 통해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에게 글을 전할 수 있다. 에듀플러스 사이트 일평균 방문자수는 5000명을 넘어선다. 뉴스레터와 연계해 2만5000명의 학부모에게 직접 작성된 콘텐츠를 전달해 준다. 뉴스레터 구독자는 연내 3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꾸준히 알리며 교육분야 필진으로 전문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학원 등 교육기관은 학부모에게 브랜드 노출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가윤 에듀플러스 에디터는 “에듀플러스는 입시, 진학, 진로, 취업 등 다양한 교육 정보가 담긴 포털로 확대한다”며 “교육 전문가들의 필진 참여로 교육 콘텐츠 질을 높이고 다각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 “뉴스레터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필진들의 콘텐츠를 많은 학부모에게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