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웍스-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AI 기반 무역 디지털 전환 MOU 체결

AI 무역실무 인재 양성 및 데이터 중심 산학협력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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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학과장(왼쪽)과 김민지 써드웍스 대표가 무역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써드웍스(대표 김민지)는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와 인공지능(AI) 기반 무역업무 디지털 전환 및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심화로 무역 현장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통관·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무역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수출입·통관·무역업무의 디지털 고도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써드웍스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복잡한 수출입 서류 처리와 통관 절차를 자동화·효율화하는 무역 디지털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장감 있는 실무 교육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무역데이터 및 AI 분야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신규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체계적인 실무 교육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무역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민지 써드웍스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인재들과 함께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는 무역 디지털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도형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학과장은 “무역 환경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 써드웍스와 협력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생생한 기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미래 무역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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