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나랑드사이다 3만개 지원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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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제로·CJ대한통운 로고.

이번 지원은 나랑드사이다 판매 증가에 따라 배송 현장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발탁한 이후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과 동아오츠카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활용한 광고와 콘텐츠 등을 선보인 이후 제품 판매와 온라인 주문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나랑드사이다 3만개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전국 곳곳에서 제품을 전달해주신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도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모델로 리센느를 발탁하고 광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관련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리센느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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