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6'에 참가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표 행사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국가의 차량에 적용 가능한 자동차 부품 라인업과 신규 'Plan2' OEM 쇼크 업소버를 선보인다. 또한 현지 유통 파트너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통합 구매 서비스와 공급망 운영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 관계자는 “두바이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허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구매, 빠른 배송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자동차 부품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