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제이 인터내셔널, 러시아 MIMS 2026 참가…유라시아 시장 판로 확대 나서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MIMS Automobility Moscow 2026'에 참가해 유라시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확대에 나선다.

MIMS는 러시아 및 CIS 국가를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차종의 정품, OEM, 애프터마켓 부품을 소개하고 신규 브랜드 'Plan2' OEM 쇼크 업소버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특히 러시아 및 인근 국가의 자동차 유지보수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회사는 현지 유통업체(W/D)와의 협력 확대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 관계자는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지역은 다양한 차량이 운행되는 만큼 폭넓은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당사의 글로벌 소싱 역량과 빠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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