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청춘 연대…앳하트, K-팝 어드벤처 드라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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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탄콘텐츠

그룹 앳하트(AtHeart)가 주연을 맡은 멀티폼 드라마 '3+4!'가 찾아왔다.

23일 오후 6시 틱톡 스튜디오 지니 'SHOWSHORTS DRAMA' 채널에 앳하트 주연의 멀티폼 드라마 '3+4!'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0월 2일에는 티빙, 웨이브, 왓챠, 지니 TV,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미드폼 버전이 차례로 공개된다.

타이탄콘텐츠가 제작한 '3+4!'는 앳하트의 싱글 '3!4!' 세계관을 확장한 타임슬립 드라마로, 1996년과 2026년을 오가며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숏폼·미드폼·롱폼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돼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인다.

예고편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의문의 삐삐를 접한 나현이 1996년으로 이동해 오디션을 준비 중인 세 소녀 '삼순쓰'와 만나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나현은 2026년 아이돌 활동과 1996년 오디션 연습을 병행하며 두 시대를 잇는 이중생활을 펼친다.

드라마는 "시대는 달라도 꿈의 온도는 같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데뷔를 향한 간절함과 무대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은 변함없음을 전한다. 앳하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내 남자는 큐피드', '징크스', '홍천기' 등을 맡았던 남태진 감독이 맡았으며, 룰라 채리나와 배우 현봉식,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이 특별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