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페르소나 개막…위고식스, 프롤로그 싱글 '괴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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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세기아이들

본격적인 멀티 페르소나의 시작이다. 보이그룹 위고식스(WE GO-6)가 데뷔를 앞두고 프롤로그 싱글 '괴물(Monster)'을 발표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연 것.

지난 22일 오후 6시 공개된 위고식스의 '괴물'은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넘버다. 멤버들의 애절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는 평.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엔젤 유닛'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서사의 몰입감을 높였다.

위고식스는 멤버들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페르소나 유닛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무한 변신' 포맷을 도입했다. 모든 유닛 활동에 전원이 참여해 한계 없는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팀명 'WE GO-6'는 멤버와 팬들의 자아(W/EGO-6)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우, 우연, 태강, 제로, 쿠우타 다섯 멤버로 구성된 위고식스는 기존 아이돌 유닛 개념을 확장해 '멀티 페르소나'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엔젤 유닛'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