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10월 19일부터 운영하는 '기업형 경량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전남형 신재생에너지 AI 에이전트 개발'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AI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며 실시간 온라인 방식(ZOOM)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지역 거주자 또는 연고자 등이며,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교육 참여 의지, 지원 적합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파이썬 실무와 AI 모델링 △상용 거대언어모델(LLM) 및 기업형 sLLM 기반 신재생에너지 AI 에이전트 구현 △AI 에이전트 기반 신재생에너지 업무 서비스 구현 △멀티모달 AI 기반 신재생에너지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 기초부터 기업형 sLLM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관련 기술을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기간 중에는 오픈AI API 유료 키와 챗GPT 유료 계정 등 실습 환경을 지원하고,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과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접목해 실제 서비스 개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라며 “AI 기술을 지역 산업에 적용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 중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