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토,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서 판매자 위한 AI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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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플레이오토 부스 현장. [사진=플레이오토]

플레이오토가 지난 17~19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판매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였다.

플레이오토는 이번 행사에서 'AI로 진화한 이커머스 셀링 케어'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판매자를 위한 AI 자동화 기능과 채널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오토 부스에서는 주요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검색 노출 효율이 높은 키워드를 자동 조합해 매출 상승형 상품명을 완성해 주는 'AI 상품명 최적화' △디자인 기술 없이 3분 만에 고품질 상세페이지를 완성하는 '셀핏AI' △반복되는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스케줄러' 등을 소개했다.

행사 둘째 날 공식 세미나에서는 플레이오토 관계자가 '플랫폼은 이미 AI 시대, 셀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를 주제로 발표했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제작, 매장 운영 등 이커머스 업무 전반의 AI 활용 방안과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했다.

허세영 플레이오토 본부장은 “판매자분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플레이오토의 AI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운영 효율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판매자들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토는 상품 등록, 주문 수집,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CS)등 온라인 판매 전반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누적 주문 데이터 2억3000만 건, 국내외 300여개 쇼핑몰 연동 인프라를 기반으로 28만명 이상 누적 판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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