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스그룹이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중소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능력 중심 인재 채용·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 역량 개발 체계를 갖춘 기업 대상 인적자원관리(HRM)·인적자원개발(HRD) 역량을 종합 평가해 인증한다. 3년간 유효하다.
엘리스그룹은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의 AI 기술 내재화를 이끌고 실제 업무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로 연결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왔다. 전 직군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전사 AX(AI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고성능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자체 개발한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 AI 코딩 에이전트 '헬피코드' 등을 사내 학습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인재 양성과 업무 혁신에 AI를 활용하는 역량이 제품·서비스 경쟁력이 되는 인재경영 모델을 확립한 것이다.
또 구성원이 직접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내 강사 세션을 운영하고 교육 이수를 사내 크레딧 제도와 연계했다. KAIST AI 연구실 출신 공동 창업자를 비롯해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리더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AI 기술과 산업 변화가 구성원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이번 인증은 엘리스그룹이 보유한 고성능 AI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 AX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기술 내재화를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엘리스그룹은 9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확보할 최대 2011억원 규모 자금을 토대로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