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이 지난해 6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2026 LACP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단체 등이 참가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평가대회다.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홍보자료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제작물들을 평가해 시상한다.
롯데렌탈은 올해 평가에서 전체 8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디지털·온라인 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 산업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동시에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을 가리는 톱(Top) 100 보고서에서 △월드와이드 65위 △아시아-퍼시픽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각각 89위, 48위에서 24계단, 10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이와 함께 한국 톱 20 보고서와 기술 성과 우수 보고서에도 선정됐다.
수상작인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환경 부문에서 친환경 상품·서비스 확대와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 저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성과를 담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과 고객·임직원 안전 관리,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관리 및 주주친화 정책 강화와 투명한 정보 공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다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2년 연속 대상 수상과 글로벌 순위 상승은 ESG 경영 성과와 이를 전달하는 방식 모두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