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의 정규 대회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 함정우 등 투어 상위 랭커 102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현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9번 홀에는 선수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존'과 '마스터즈 라운지'가 운영되며, 18번 홀 그린 앞에는 렉서스 오너를 위한 전용 라운지가 들어선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는 10월 13일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 전기차 등 최신 전동화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렉서스는 대회를 올 뉴 ES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는 주요 무대로 삼아, 하이브리드를 넘어 순수 전기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한국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치도록 지원하고, 갤러리도 함께 호흡하는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회 입장권은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렉서스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