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11일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재생에너지와 소형 모듈 원전(SMR) 조화 기반의 친환경에너지 믹스' 사업모델로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주최기관 공동명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핵심 에너지원인 혁신형 SMR(i-SMR)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및 에너지 관제 기술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관계기관과 함께 i-SMR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해 인허가 단계에 진입했고국내 최초 i-SMR 건설을 위한 초도기 후보부지를 부산 기장군으로 선정해 2035년 상용화를 위한 핵심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수중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 및 제어 관련 기술 연구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에너지 관제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 i-SMR의 성공적인 국내 초도기 건설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에너지 관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미래 도시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