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테크니션의 전문 정비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3회 기술경진대회(Driven by Excellence 2026)'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우수 정비 인력 발굴을 위해 마련된 대회는 기존 개인전에서 2인 1조 팀 대항전으로 개편돼 협업 역량을 집중 평가했다. 4개 공식 딜러사(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아우토슈타트·도이치아우토·세영모빌리티) 소속 테크니션들이 참가해 문제 차량 진단 및 정비 수행 능력, 시스템 이해도 등을 겨뤘다.
대회 결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문경득·김진수 팀이 1위를 차지해 10월 열리는 싱가포르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참관 기회를 얻었다. 이어 도이치아우토(이태진·이진욱), 아우토슈타트(최현열·박진성), 세영모빌리티(최신호·최원희) 팀이 순위에 올랐다.
포르쉐코리아의 기술경진대회는 정밀 진단 역량을 갖춘 전문 정비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다.
홀거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및 네트워크 개발 디렉터는 “포르쉐 서비스의 핵심은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한 고객 경험”이라며 “지속적인 테크니션 역량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