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누구나 차별이나 소외 없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교육을 지원하는 울산 AI디지털배움터가 소상공인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성형 AI가 확산함에 따라 소상공인에게도 AI 활용 능력이 가게 운영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예약·결제 시스템 운영 등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이 매출과 직결되지만 바쁜 영업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서 울산 AI디지털배움터는 울산소상공인연합회, 울산소상공인여성위원회와 협약서에 서명하고 워크숍 참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교육과 디지털 기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 개발 지원 및 교육 진행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위한 교육장·부대장비 등 물리적 인프라 지원 △교육 대상자 모집과 울산 시민의 교육 참여를 위한 홍보·지원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제반 사업의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다.
울산=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