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사후 서비스(AS)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도입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신차 출고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무상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차체 및 일반 부품(3년·6만㎞)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5년·10만㎞)의 신차 보증 기간을 대폭 늘린 것이 핵심이다. 신차 출고 후 매년(365일 이내) 1회씩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하면 보증 연장이 유지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중고차 판매 시에도 혜택이 승계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8년·16만㎞)과 고전압 배터리(10년·20만㎞) 보증은 기존 정책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10월 31일까지 가을맞이 특별 정비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프리미엄 필터와 엔진오일 동시 교체 시 20%, 단독 교체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3종 및 그랑 콜레오스 타이어 20% 할인, 보험 보상한도 초과 시 부품비를 최대 25% 지원하는 사고차 수리 지원도 마련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