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들인 푸른 피…아르테미스, 'Art of BLUE BLOOD'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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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아르테미스(ARTMS)가 서울을 푸른 피로 물들였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Art of BLUE BLOOD'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팬덤 OURII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은 VCR 오프닝 'Art of BLUE'로 시작해 'Hyper Crush', 'BURN', 'Blue Blood' 등으로 이어졌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무대 장치가 더해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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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희진은 'sAvioR'에서 기타 연주와 퍼포먼스를, 김립은 'Twilight'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진솔은 'Singing in the Rain'으로 독창적인 감각을, 최리는 'Eclipse'로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유닛 무대에서는 희진·김립이 'Be Natural'을 재해석했고, 진솔·최리가 'Tango'로 설렘을 전했다.

후반부에는 'Starlight', 'Not Friends', 'Born Stunner', 'Icarus Gang'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 앙코르에서는 'Pixel Memory', 'Virtual Angel', 'Air'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아르테미스는 "서울 공연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다양한 BLUE의 모습을 보여드렸고, 그 의미는 팬들에게 맡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10월 북미 10개 도시 투어에 돌입하며, 11월에는 유럽 6개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