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교류의 장…'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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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AICCA

한국과 대만 음악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이야기다.

타이카(TAICCA)는 9월 1일과 2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2026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70여 명의 관객과 양국 음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과 발전을 도모했다.

첫날에는 국내 페스티벌 관계자와 한국 아티스트 민수, 바이 바이 배드맨, 보이콜드 등이 대만 아티스트 someshiit, Wayne's So Sad, Huan Huan과 만나 음악적 대화를 나눴다. 대만 업계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대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Huan Huan은 대표곡과 신곡을 공개했고, someshiit은 한국 밴드 CHS와 협업한 곡을 선보였다. Wayne's So Sad는 신보 발매 소식을 전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는 대만 음악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줬다.

YG PLUS, UNIVERSAL MUSIC JAPAN 등 국내외 음악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한국과 대만 음악 시장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