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안전공단, “첫 출근을 환영합니다” 신입 직원 10명에 '웰컴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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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신규 입사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 직원 10명에게 '웰컴키트(Welcome Kit)'를 전달했다.

새롭게 조직에 합류한 직원들에게 기관장이 직접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산림안전공단)은 신규 입사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 직원 10명에게 '웰컴키트(Welcome Kit)'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안전공단은 최근 신규 임용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임영 이사장 주재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이 직접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신입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웰컴키트는 현장 업무에 필요한 물품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물품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입사 기념품을 넘어 신규 직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고 업무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미팅에서는 형식적인 인사 대신 신입 직원들의 입사 소감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임영 이사장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산림안전공단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산림재난 예방·지원 전문기관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입 직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신규 직원들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직무교육(OJT)을 받는다.

산림안전공단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직원들을 산림재난 예방과 지원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임영 이사장은 “새로운 동료들과 산림재난 예방이라는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돼 매우 반갑고 든든하다”며 “처음의 열정과 다짐을 오래 간직하고 서로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산림안전공단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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