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일본 현지 기업과의 채용 연계확대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취업지원본부가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채용 연계 확대를 위해 지난달말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우석)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및 치바 지역의 산큐 본사와 키미츠 및 치바 지점, 엔지니어링센터 등을 방문해 현지 기업의 업무환경과 채용제도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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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들이 일본 산큐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일본취업 역량강화교육 수료자 가운데 산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큐는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물류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기업이다. 일본 전역과 해외에 수많은 사업장을 운영중이다. 주요 사업영역은 철강, 석유화학, 에너지, 환경분야 건설부터 국제 물류 및 운영까지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산큐 기업 견학을 통해 일본 산업현장의 직무와 근무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산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일본 기업의 조직문화, 생활환경 등 실제 근무 경험을 들으며, 해외 취업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현지 기업탐방은 해외 취업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외 우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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